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나오기 힘든 화장실, ‘문이 없어졌다!’ 용변 보고 멘붕
Array
업데이트
2013-11-11 19:08
2013년 11월 11일 19시 08분
입력
2013-11-11 17:42
2013년 11월 11일 17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의 한 네티즌이 올린 화장실 사진이 화제다.
화장실 내부 벽면이 온통 풍경화로 덮여 있는 사진이다.
이 네티즌은 노스캐롤라이나 국립공원에 있는 한 선물 가게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 들어갔다가 나오는 문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그 설명이 이해가 간다. 울창한 숲으로 우거진 풍경을 너무 사실적으로 표현해 문을 얼른 찾기가 어려워 보인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얼마 전 용산 가서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성경 구절 읽어드렸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