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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인과 포옹하는 사자, 죽어가는 새끼 보살펴 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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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19:06
2013년 11월 12일 19시 06분
입력
2013-11-12 17:04
2013년 11월 12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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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일 출신 환경보호단체 활동가 발렌틴 그루너, 미켈 리가스와 암사자 시르가의 감동적인 사연이 영국 데일리메일 등을 통해 소개됐다.
그루너와 리가스는 약 1년 전 아프리카 보츠와나 칼라하리에서 죽어가는 새끼 사자 시르가를 발견했다. 이후 그들은 ‘시르가’와 그의 보금자리를 보살폈다.
결국 시르가는 이들의 도움을 받아 현재는 80kg이 넘는 건강한 암사자로 거듭났다. 시르가는 자신을 지켜준 두 청년을 친구처럼 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은인과 포옹하는 사자, 정말 감동적이네” “은인과 포옹하는 사자,애완 사자?” “은인과 포옹하는 사자,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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