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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놓은 고양이, 창밖을 멍하니...“토닥여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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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11-12 18:42
2013년 11월 12일 18시 42분
입력
2013-11-12 17:10
2013년 11월 12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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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다 내려놓은 고양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람처럼 두 다리를 쭉 펴고 앉은 자세로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상을 다 산 것처럼 체념한 듯 한 이 고양이의 표정과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다 내려놓은 고양이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 내려놓은 고양이, 귀엽다”,“다 내려놓은 고양이, 무슨 일 일까?”,“다 내려놓은 고양이, 아 고양이 싫어했는데 이거 보니까 키우고 싶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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