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폴더가 싫은 남자, 귀차니즘의 끝...“어떻게 찾아?”
Array
업데이트
2013-11-19 20:44
2013년 11월 19일 20시 44분
입력
2013-11-19 18:59
2013년 11월 19일 1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폴더가 싫은 남자’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폴더가 싫은 남자’ 사진에는 컴퓨터 모니터 바탕화면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바탕화면을 빼곡히 채운 수 십개의 아이콘들이다.
정리가 안 된 파일들이 화면을 가득 메우고 있지만 이 컴퓨터의 주인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자랑스러워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폴 더가 싫은 남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폴더가 싫은 남자 폴더가 왜 싫을까?”, “폴더가 싫은 남자 파일 찾기 어렵겠어”, “폴더가 싫은 남자 파일이 더 늘어나면 어쩌지?”, “폴더가 싫은 남자 대신 정리해주고 싶을 정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폴더가 싫은 남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생후 1주일 장애아 살해 혐의’ 30대 친모 구속
스마트폰 끼고 사는 어린이, 사춘기 빨리 오고 키 덜 큰다
국회서 막힌 ‘준조세 정비’…18개 폐지 법안 중 3개만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