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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주유의 달인, “귀차니즘의 끝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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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10:55
2013년 11월 20일 10시 55분
입력
2013-11-20 10:52
2013년 11월 20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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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주유의 달인.
최근 각종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셀프 주유의 달인’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후드티를 입은 사람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뒷좌석 창문을 열고 상체만 꺼낸 채 셀프 주유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왼손으로 주유구 뚜껑을 잡고 팔로 버티며 오른손으로 능숙하게 주유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셀프 주유의 달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셀프 주유의 달인이네 정말”, “셀프 주유의 달인, 나도 시도해봐야지”, “세상에 별난 사람 참 많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셀프 주유의 달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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