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아내 위해 지은 동화 같은 학교, “외부는 궁전 내부시설도 대단”
Array
업데이트
2013-11-25 11:15
2013년 11월 25일 11시 15분
입력
2013-11-25 11:08
2013년 11월 25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내 위해 지은 동화 같은 학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아내 위해 지은 동화 같은 학교’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아내 위해 지은 동화 같은 학교’ 사진에는 제목 그대로 동화 속 궁전 같은 화려한 건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 위치한 이 건물은 유치원이 포함된 초등학교로 12년 전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를 설립한 사람은 러시아에서 성공한 부자로 그는 교사였던 아내가 아이들이 다니고 싶어할만한 학교를 원하자 아름다운 학교를 건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궁전 같은 모습의 이 학교 내부에는 수영장과 간이식당, 체육관 등 예술 및 체육을 위한 교육시설 등이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끈다. 또 학비는 우리나라 돈으로 월 6만원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준다.
아내 위해 지은 동화 같은 학교 사진에 네티즌들은 "아내 위해 지은 동화 같은 학교, 멋지다" "아내 위해 지은 동화 같은 학교, 돈이 엄청나게 많나보다" "아내 위해 지은 동화 같은 학교, 저런 학교를 다녀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아내 위해 지은 동화 같은 학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대법,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내달 12일 선고
유럽 최대 배터리 업체 노스볼트, 결국 파산 신청
“트럼프 질거라고 했다며?”…머스크, 베이조스와 SNS 설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