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뭉텅이 샌드위치, “야간매점 메뉴로 등극하겠네”
Array
업데이트
2013-11-29 10:39
2013년 11월 29일 10시 39분
입력
2013-11-29 10:37
2013년 11월 29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뭉텅이 샌드위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뭉텅이 샌드위치’란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뭉텅이 샌드위치’사진에는 샌드위치 재료인 치즈와 햄이 큰 뭉텅이로 올려져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성의없게 대충 자른 빵과 도저히 한 입으로 먹을 수 없는 크기의 햄, 치즈가 눈길을 끈다.
뭉텅이 샌드위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뭉텅이 샌드위치,초간단 메뉴네" , "뭉텅이 샌드위치, 재료는 신선한 거지?", "뭉텅이 샌드위치, 저거 재미로 만든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뭉텅이 샌드위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전역서 룰루레몬 14억원어치 훔치다 체포된 부부…무슨 일?
‘김학의 불법 출금’ 차규근·이광철·이규원, 2심서 모두 무죄
‘생후 1주일 장애아 살해 혐의’ 30대 친모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