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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못 먹을 아이스콘, “합성아닌 실제 판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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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13:37
2013년 12월 2일 13시 37분
입력
2013-12-02 13:11
2013년 12월 2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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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못 먹을 아이스콘.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다 못 먹을 아이스콘’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으로 들고 먹기 부담스러운 크기의 대형 아이스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스크림 콘 위에 와플은 물론 초콜릿 가루와 초콜릿 덩어리까지 올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 아이스크림은 실제로 덴마크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다 못 먹을 아이스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 못 먹을 아이스콘, 진짜 혼자선 배불러서 다 못먹겠다”,“다 못 먹을 아이스콘, 가격은 얼마?”“다 못 먹을 아이스콘, 칼로리가 정말 대단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다 못 먹을 아이스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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