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혼란스러운 커플 사진, “남자는 무릎을 꿇고 있는데…”
Array
업데이트
2013-12-02 13:54
2013년 12월 2일 13시 54분
입력
2013-12-02 13:48
2013년 12월 2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혼란스러운 커플 사진.
최근 한 인터넷커뮤니티 게시판에 ‘내 여자 친구가 키가 좀 작은 편이다’라는 다소 엉뚱한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방 싱크대 앞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 여성과 그 옆에서 식기를 정리하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언뜻 보면 두 사람의 키는 비슷해 보이지만 남자는 무릎을 꿇고 있는 상태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자의 키가 큰 것인지 여자의 키가 작은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다.
‘혼란스러운 커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혼란스러운 커플이네. 남자 키가 많이 큰 것 같네“, "혼란스러운 커플 사진, 그냥혼란보단부러움", “혼란스러운 커플, 다정해 보여~”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혼란스러운 커플 사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관세 정조준…美엔 없는 부가가치세 콕 찍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