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피자를 망친 아기, “혼자 귀신놀이 중?”
Array
업데이트
2013-12-19 15:31
2013년 12월 19일 15시 31분
입력
2013-12-19 15:24
2013년 12월 19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피자를 망친 아기.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알려진 ‘피자를 망친 아기’란 제목의 사진한 장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엌 조리대 위에 앉아있는 아기가 피자 반죽을 뒤집어 쓴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자에 따르면 피자를 반죽하던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 같은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자를 망친 건 아닌데?”, “피자아니고 반죽 망친거 아냐?”, “피자를 망친 아기, 귀신놀이 중인가?”, “아기들은 다 저렇지 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피자를 망친 아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음주운전’ 강기훈 사의… 김여사 라인 정리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