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우유 먹이기 쯤이야 발로...
Array
업데이트
2014-01-07 19:33
2014년 1월 7일 19시 33분
입력
2014-01-07 18:39
2014년 1월 7일 18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 등을 통해 알려진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아이가 소파에 기대어 앉은 채 양손으로 태블릿PC를 들고 화면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으면서도 한쪽 발로 옆에 누워있는 갓난아기의 젖병을 물리고 있는 놀라운 모습이 담겨있다.
발과 손을 동시에 자유자재로 이용할 줄 아는 꼬마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대단한 멀티태스킹 능력이다”,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능력이 엄청나네”,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좌뇌 우뇌를 함께 사용하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 사진을 공개한 해외 누리꾼은 “6살 우리 딸은 대단한 멀티태스커”라고 설명했다.
사진 l 인터넷커뮤니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나토 수장 방미…플로리다서 트럼프와 첫 회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