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400년 전 창문, 나무 모양 무늬…“정교함의 극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0 20:47
2014년 2월 20일 20시 47분
입력
2014-02-20 10:06
2014년 2월 20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돌로 세밀하게 조각된 400년 전 창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00년 전 창문’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돌로 만들어진 창문으로 인도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 위치한 모스크의 외벽이다.
해당 모스크는 지난 1573년에 건설된 것으로 아마다바드에서 가장 유명한 모스크 중 하나로 알려졌다.
게재된 사진 속 모스크가 유명한 이유는 외벽을 장식한 정교한 돌조각 때문이다.
이 모스크에는 외벽에는 창문 역할을 하는 총 10개의 부조가 있다.
돌조각 창문은 원을 그리며 뻗은 나뭇가지와 벽을 가득 채운듯한 수많은 나뭇잎들이 돌로 새겨져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든다.
400년 전 창문을 접한 누리꾼들은 “400년 전 창문, 보존 잘해야할듯” “400년 전 창문, 진정한 장인 정신이다” “400년 전 창문, 정말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상민 측근 “尹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아무도 못막는다 생각했다더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동부구치소서 극단선택 시도…현재 건강 이상 없어”
탄핵정국 뉴스댓글 5배 폭증, ‘정치 분야’ 80%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