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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간 찍은 셀카, “세월의 흐름 느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4 17:28
2014년 3월 4일 17시 28분
입력
2014-03-04 17:20
2014년 3월 4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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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간 찍은 셀카.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매일 셀카 찍은 교수’라는 제목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매일 셀카를 찍는다는 주인공은 미국 보스턴칼리지 사진학과의 칼 바덴 교수로 그는 1987년부터 무려 27년 동안 매일 아침에 찍은 셀카를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해왔다.
지금까지 찍은 사진은 약 9500장에 이르며 바덴 교수는 이를 ‘에브리데이(Every Day)’ 프로젝트라 불렀다.
바덴 교수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같은 자리에서 같은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많은 사람들이 도시, 주위환경, 가족 등 주변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남기는데 나는 좀 더 획기적인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고 전했다.
‘27년 간 찍은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27년 간 찍은 셀카, 사진학과 교수답네”, “27년 간 찍은 셀카, 대단하네”, “27년 간 찍은 셀카, 엄청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27년 간 찍은 셀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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