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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40m 땅속 ‘루비 폭포’, 신비감+아름다움 ‘시선고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4 14:12
2014년 3월 24일 14시 12분
입력
2014-03-24 13:59
2014년 3월 24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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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루비 폭포(Ruby Falls)’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테네시주 록아웃 마운틴에 존재하는 ‘루비 폭포’는 동굴 지하 340m 지점에 위치해있어 미국에서 가장 깊은 곳에 있는 폭포로 알려져 있다.
이 폭포는 45m의 물줄기가 수직으로 떨어지며 폭포 주변에 설치된 붉은색, 푸른색 조명 때문에 그 신비감을 더한다.
지하 340m 땅속 폭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하 340m 땅속 폭포, 장관이구나”, “지하 340m 땅속 폭포, 가보고 싶다”, “지하 340m 땅속 폭포, 자연의 신비”, “지하 340m 땅속 폭포, 아름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지하 340m 땅속 폭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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