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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출시, “1인 2족 구매제한, 가격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3 10:08
2014년 4월 3일 10시 08분
입력
2014-04-03 10:03
2014년 4월 3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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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h, Boy!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의 ‘999 체리블라썸’ 운동화가 화제다.
뉴발란스는 3일 자사 홈페이지에 “발매 전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던 뉴발란드 999 체리블라썸이 드디어 정식 입고돼 판매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999 체리블라썸’은 봄과 잘 어울리는 ‘벚꽃’을 콘셉트로 잡아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 배우 박수진이 ‘오보이’ 화보에서 미리 선보인 바 있어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핑크 색상은 220~260mm, 민트 색상은 220~280mm 사이즈까지 5mm단위로 출시된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의 가격은 15만 9000원이며 뉴발란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1인당 2족까지만 구매 가능하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판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장 사러간다”, “지금 사러 갑니다”, “아 근데 너무 비싸네”, “커플신발로 사러가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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