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 묶은 딸, 양 갈래 머리… “딸 바보 되고 싶다!”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4월 12일 12시 19분


‘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음 머리 묶은 딸 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기는 몇 가닥 되지 않는 머리를 양 갈래로 묶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아기의 헤어스타일은 마치 애니메이션 영화의 주인공 ‘슈렉’을 연상케 해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 사진은 엄마가 딸의 머리를 처음 묶고 기념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다”, “너무 예쁘다”, “딸 바보 양산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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