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처음 머리 묶은 딸, 양 갈래 머리… “딸 바보 되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2 12:22
2014년 4월 12일 12시 22분
입력
2014-04-12 12:19
2014년 4월 12일 12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음 머리 묶은 딸 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기는 몇 가닥 되지 않는 머리를 양 갈래로 묶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아기의 헤어스타일은 마치 애니메이션 영화의 주인공 ‘슈렉’을 연상케 해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 사진은 엄마가 딸의 머리를 처음 묶고 기념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다”, “너무 예쁘다”, “딸 바보 양산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즈, 트럼프 장남 前부인과 수개월째 만나”
美알래스카 주지사 25일께 방한… ‘LNG 투자’ 요청할 듯
김수현 측 “故김새론 모친 직접 뵙고 설명…공개 시시비비 부적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