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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초보 엄마의 작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3 15:37
2014년 4월 13일 15시 37분
입력
2014-04-13 15:30
2014년 4월 13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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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올라온 ‘처음 머리 묶은 딸’이란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몇 가닥 되지 않는 머리카락으로 양 갈래 머리 스타일을 한 아기가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머리숱이 적은 아기의 머리 묶은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보여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든다.
한편,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귀엽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슈렉같은데”, “처음 머리 묶은 딸,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처음 머리 묶은 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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