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어린이 주식부자는 130명 육박, 1위는 155억 원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4 15:27
2015년 5월 4일 15시 27분
입력
2014-05-12 18:30
2014년 5월 12일 1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린이 주식부자는 (사진= 동아닷컴DB)
상장사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는 130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최고 어린이 주식부자는 GS가에서 배출됐다. 이외 효성·두산·한국타이어·영풍·세아가 등에 주식부자 어린이가 다수 포함됐다.
최근 재벌닷컴이 지난달 말 종가기준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억 원 이상 기록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126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경신했다.
이 가운데 1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 주식부자는 38명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최고 어린이 주식부자는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 차남으로 155억 원을 기록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5살 때였던 지난 2009년 GS 주식(27만 3000주)를 처음 증여받았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직계와 방계 손자, 손녀 7명이 2~8위 자리를 석권했다. 임 회장 손자, 손녀들은 지난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신수 취득의 방식으로 어린이 부자로 등극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공의 이탈로 5대 대형병원 의사 수, 36% 감소
“억만장자도 아내 위해…” 턱시도 찢고 ‘반짝이 옷’으로 노래한 저커버그
‘학원 뺑뺑이’에 끼니는 허겁지겁 인스턴트…결론은 비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