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13살 美소년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Array
업데이트
2014-05-23 14:15
2014년 5월 23일 14시 15분
입력
2014-05-23 14:13
2014년 5월 23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13살 美소년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극찬을 받는 13살 소년의 영상이 화제다.
지난 1월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이 영상은 최근 해외누리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 속 등장하는 화제의 미국 소년은 13살로 제프리 밀러이다.
제프리는 치아 교정기를 한 채 진지한 표정으로 노래를 부른다. 심금을 울리는 제프리의 목소리는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제프리의 노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다” “세계 최고의 미성”등과 같은 극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음주운전’ 강기훈 사의… 김여사 라인 정리 주목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