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 ‘공감’, “올해는 조용히 넘어갑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5 11:13
2014년 9월 5일 11시 13분
입력
2014-09-05 11:08
2014년 9월 5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 결과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취업포털 사람인은 구직자 588명을 대상으로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는 근황을 묻는 “요즘 뭐하고 지내?”로 나타났다.
또한 “취업은 했어?”, “올해 안에는 가능하니?” 등 취업을 재촉하는 말이 뒤를 이었다. “누구는 어디 합격했더라” 등 남과 비교하는 말이 4위를 차지했다.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 조사 결과에 네티즌들은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 짜증나”, “올해는 조용히 넘어갑시다”, “100% 공감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직자 10명 중 7명은 추석을 앞두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응답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가 쓴 독일 극우당 지지 기고문 AI 작성 의혹 제기
법원, 尹측이 낸 ‘영장 이의신청’ 기각… 尹, “재항고 검토”
야탑동 BYC 빌딩 화재 튀김기서 첫 발생 추정…배기덕트 타고 번졌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