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여객기 명당석, 화장실가기 편하고 기내식도 가장 먼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0:17
2014년 10월 7일 10시 17분
입력
2014-10-07 09:28
2014년 10월 7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행기 명당자리. 사진 = MBC 뉴스 화면 촬영
비좁은 여객기 이코노미석. 좀더 편한 자리는 어딜까?
한국관광공사 국외여행센터는 6일 ‘해외여행, 비행기 탑승의 모든 것’을 주제로 ‘여객기 명당석 선택법’을 소개했다.
비행기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는 비상구 좌석이다. 이코노미석이라도 비즈니스 석과 비슷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이곳은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어 두 다리를 쭉 펼 수 있고, 창가 쪽 자리이지만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기내식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비상구 좌적은 아무나 앉을 수 없다. 비상사태 발생시 승무원을 도와 비상구 문을 열고 주변 장애물 제거를 도울 신체 건강한 승객을 우선적으로 받기 때문이다.
사진 = MBC 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부산서 60대 아버지가 20대 아들 흉기로 살해…긴급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