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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편도염 예방법, 소금물 사용이 최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5:23
2014년 10월 17일 15시 23분
입력
2014-10-17 15:21
2014년 10월 17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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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편도염(출처=SBS)
‘급성 편도염 주의보’
일교차가 커지면서 급성 편도염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급성 편도염은 편도를 구성하는 허편도, 인두편도, 구개편도 중 주로 구개편도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을 의미한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감기와는 달리 박테리아균 등 세균에 의한 직접 감염도 빈번한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음식을 삼키거나 침을 삼킬 때, 말 할 때 심한 통증이 따르며 고열에 기침, 가래를 동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38~40도까지 고열에 기침, 가래를 동반할 수도 있다. 노인들은 두통에 팔다리가 쑤시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급성 편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구강위생을 위해 소금물 등으로 목을 헹궈주고 외출 후에는 손을 씻어 세균이 침범하는 것을 막는 것이 우선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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