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지방간 예방법, 간에 지방이 5%이상 쌓인 상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7:14
2014년 10월 17일 17시 14분
입력
2014-10-17 17:12
2014년 10월 17일 1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방간 예방법(출처=동아일보DB)
‘지방간 예방법’
비만인 사람이 술을 많이 마실 경우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나면서 예방법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체중이면서 술을 많이 마시는 남성은 약 2배 이상, 여성은 약 11배 이상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높다.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비만 여성의 경우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최대 13배까지 상승한다.
지방간이란 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인 상태를 의미하는데 지방간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지방세포가 염증 물질을 배출해 간염으로 발전할 여지가 있다.
이 같은 지방간의 주요 원인은 음주와 비만. 따라서 예방법은 이를 피하는 것이다. 혈중 지방질의 농도가 높은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등의 질병을 가진 사람의 경우 지방간이 나타날 위험이 더욱 높다.
또 부신피질 호르몬제나 여성 호르몬제 등의 약제도 지방간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만약 지방간 예방법외에 이미 진단받았다면 비만, 음주,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요인을 교정, 제거하는 치료 방법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음주에 의한 알코올성 지방간은 꼭 금주를 해야 한다. 또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시행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하는 것이 좋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