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지방간, 방치하면 ‘깜짝’…예방법은? “식이요법과 운동 중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7 17:15
2014년 10월 17일 17시 15분
입력
2014-10-17 17:14
2014년 10월 17일 1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방간 예방법. 사진 = 동아일보 DB
지방간 예방법
최근 현대인의 적으로 떠오른 지방간을 예방하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정상 간의 경우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5% 정도인데, 이보다 많은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지방간이라고 한다. 지방간을 방치하면 지방세포가 염증 물질을 배출해 간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방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한 체중조절이 중요하다. 비만인 사람이 술을 많이 마실 경우 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크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방간 예방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방간 예방법, 다이어트 해야지”, “지방간 예방법, 운동하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방간 예방법. 사진 =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