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기상병이란, 계절변화에 따라 뇌출혈·신경통 등 발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4:48
2014년 10월 22일 14시 48분
입력
2014-10-22 14:40
2014년 10월 22일 14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상병이란’
전국에 비가 내린 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기상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상병이란 날씨나 계절이 바뀌면서 새로운 병이 생기거나 앓고 있던 병의 증상이 악화되고 통증이 심해지는 것을 뜻한다. 기상변화가 심하거나 인체의 능력이 저하될 때 몸에 무리가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병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풍향이 갑자기 바뀌고 비가 오기 전, 저기압이 나타나기 전 등 기상 변화가 큰 경우 인체의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겨 기상병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병으로는 감기를 비롯해 폐렴, 뇌출혈, 급성 심장마비, 요로결석, 류머티즘, 신경통, 간질 등이 있다. 특히 난치병인 베체트병의 발작이나 정신장애도 기상변화와 관계가 깊다고 알려져 있다.
‘기상병이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상병이란, 나 기상병인가봐” , “기상병이란, 요즘 어쩐지 아무것도 하기 싫고 몸이 아프더라니” , “기상병이란, 조심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핵추진 항모에서 이륙한 F-35C, 한미 공군 F-35A와 통합훈련
교황, 병상서 즉위 12주년…의료진과 케이크-촛불로 축하
日이시바 총리, ‘상품권 스캔들’ 사과·해명에도…정권 위기 커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