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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은 항상 이렇다니까~”… 과식을 부르는 음식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10:08
2014년 11월 26일 10시 08분
입력
2014-11-26 10:03
2014년 11월 26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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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부르는 음식’
과식을 부르는 음식이 소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근 미국의 더스트리스닷컴은 식욕을 촉진시켜 많이 먹게 만드는 음식 6가지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술은 식욕을 억제하는 뇌 부위인 시상하부에 직접적으로 지장을 초래해 고칼로리 음식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킨다.
또한 흰 파스타도 과식을 부르는 음식 중 하나라고 한다. 단순 탄수화물이 많아 췌장에 인슐린이 많아지고 혈당수치가 떨어지면서 배고프게 만든다.
패스트푸드점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렌치프라이도 6가지 중 하나로 꼽혔다. 프렌치프라이의 원료인 감자에도 단순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어 과식하게 된다.
피자는 밀가루 반죽과 수소 첨가유(경화유), 가공 치즈, 각종 첨가제가 들어가는데 이런 성분들은 혈당 수치와 포만 호르몬 분비, 그리고 공복감을 조절하는 뇌 부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피자 한 조각을 먹게 되면 이후 걷잡을 수 없는 식탐이 일어난다.
탄수화물이 혈중 포도당으로 금방 전환되는 지수인 저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인 흰 빵도 소화가 금방 되기 때문에 먹고 나서도 바로 배를 고프게 할 뿐만 아니라 생각했던 것보다 더 먹게 만든다.
다 이어트 탄산음료나 커피에 들어간 인공 감미료는 에너지 증강 효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신체는 이를 보충하기 위해 공복감을 만들어 낸다. 인공 감미료는 혀만 만족시켜줄 뿐이지 설탕을 대체하지 못해 당분을 먹고 싶은 욕망만 더 증가해 과식을 촉진시킨다.
‘과식을 부르는 음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 먹고 살 수는 없잖아”, “과식을 부르는 음식 생각지 못했다”, “와~ 맛있는 것만 해당되네”, “과식해도 끊을 수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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