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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대출 1위 책은 ‘정글만리’…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9 10:23
2015년 1월 9일 10시 23분
입력
2015-01-09 10:20
2015년 1월 9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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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대출 1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가장 인기있는 책이 공개돼 화제다.
8일 국립중앙도서관이 발표한 ‘2014년 가장 많이 이용된 도서’에 따르면, 중국을 배경으로 비즈니스맨들의 치열한 생존경쟁을 그린 조정래의 ‘정글만리’가 2013년에 이어 2년째 가장 많이 읽힌 책으로 선정됐다.
2위는 강신주의 ‘감정수업‘이, 3위는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4위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 5위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국립도서관은 “국내외 주요 인기 소설가들의 작품에 대한 호응이 입소문을 타고 장기간 지속됐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삶의 위안을 얻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설명했다.
‘국립중앙도서관 대출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립중앙도서관 대출 1위, 그래도 한국 소설이 1위라 다행이다”, “국립중앙도서관 대출 1위, 저 책들 다 읽었다”, “국립중앙도서관 대출 1위, 올해 1위는 무슨 책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4년 국립중앙도서관 분야별 이용도서 1부터 10위의 도서목록 80종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ask/bookLove/list.jsp)에서 확인가능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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