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중년 남성 건선 주의, 술·담배 멀리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2 15:50
2015년 1월 12일 15시 50분
입력
2015-01-12 15:35
2015년 1월 12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년 남성 건선 주의 (출처=MBC)
‘중년 남성 건선 주의’
겨울철 유독 가려움증을 느끼는 중년의 남성들이 늘어나 건선 주의보가 내려졌다.
건선은 단순한 가려움증이 아니라 심하면 고름이 생기고 피부 각질이 떨어져 나가는 염증의 한 종류를 일컫는다.
주로 팔꿈치나, 무릎, 엉덩이에서 생기는데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약물이나 스트레스 같은 것들이 이유로 손꼽힌다.
피부가 건조할수록 증상이 악화되지만 술과 담배도 가려움증을 더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여성보다는 남성 환자가 많고, 그 중에서도 절반 이상이 사회생활이 왕성한 30대에서 50대 중년에 집중됐다.
고대안암병원 피부과 최재은 교수는 MBC에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 때를 밀지 않고 인설을 뜯지 않고, 피부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고 중년 남성 건선을 주의해야한다며 강조했다.
이밖에 전문의들은 “심하지만 않다면 건선은 대부분 연고를 발라주면 증상이 가라앉는 만큼 초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석방후 여권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줄탄핵 줄기각’ 비판에도 野 “심우정 탄핵” 주장 이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