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스트레스 해소법, 1위 독서… ‘폭풍 게임’, 심박수 증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3 17:04
2015년 1월 23일 17시 04분
입력
2015-01-23 16:59
2015년 1월 23일 16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일보DB.
‘스트레스 해소법 1위’
스트레스 해소법 1위가 큰 관심을 끌었다.
최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영국 서섹스대학교 인지심경심리학과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팀의 연구결과,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독서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독서, 산책, 음악 감상, 게임 등 각종 테스트를 통해 스트레스가 얼마나 감소하는지 측정했다.
그 결과, 책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68% 감소됐다. 또한 심박수가 낮아지며 근육 긴장이 풀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음악감상(61%), 커피 마시기(54%), 산책(42%) 등의 순이다.
비디오 게임은 스트레스를 21% 줄였다. 하지만 심박수는 오히려 높이는 결과를 낳았다.
한편 루이스 박사는 “무슨 책을 읽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작가가 만든 상상의 공간에 푹 빠져, 일상의 걱정 근심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