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설 명절 걱정거리 1위, 정신적 스트레스… “지겹다~ 지겨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9 09:23
2015년 2월 9일 09시 23분
입력
2015-02-09 09:23
2015년 2월 9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DB.
‘설 명절 걱정거리 1위’
설 명절 걱정거리 1위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나타났다.
취업 포털사이트 사람인은 최근 성인 남녀 1546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를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것’이라는 주제의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잔소리 등 정신적 스트레스(26.7%)’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선물·용돈 등 지출(22.1%)’, ‘운전·이동 등 교통체증 스트레스(13.9%)’, ‘지나친 과식으로 체중 증가(8.5%)’, ‘명절 음식 준비 등 집안일(8.3%)’, ‘서먹한 친척 등 관계에 대한 부담(8.2%)’ 등의 순이다.
또한 응답자 37.8%가 올해 설 연휴에 귀성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그냥 푹 쉬고 싶어서(23.6%·복수응답)’라고 말했다.
한편 귀성은 설 전날인 ‘2월 18일(41.2%)’, 귀경은 설 다음날인 ‘2월 20일(32.6%)’에 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폐렴 입원 교황, 병상서 즉위 12주년 맞아
[횡설수설/우경임]고립·은둔 청년 2년 새 2배, ‘그냥 쉬었음’은 역대 최대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