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피싱 구별하는 팁, 이런 사이트라면 피싱 사기일 수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7 08:52
2015년 2월 17일 08시 52분
입력
2015-02-16 17:15
2015년 2월 16일 1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피싱 구별하는 팁, 최근 3년간 피싱 금융사고 피해액 3395억원
‘피싱 구별하는 팁’
설날을 앞두고 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피싱 구별하는 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구글은 인터넷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피싱 구별하는 팁’을 블로그에 소개했다. 피싱이란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가짜 사이트로 유도해 불법적으로 신상정보, 금융정보 등 개인정보를 빼내는 사기 수법이다.
이를 피하기 위해선 ‘피싱 구별하는 팁’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먼저 ‘피싱 구별하는 팁’에는 의심스러운 URL을 함부로 클릭하지 않는 것이다. 또 ‘HTTPS’를 주소창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 표시는 전송되는 데이터가 암호화된 안전한 사이트란 의미다.
피싱 이메일의 경우 주소를 확인해 철자 오류나 부정확한 주소가 포함돼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웹사이트나 이메일에서 철자 오류가 있다면 가짜 사이트일 가능성이 크다.
또 특정 사이트에서 지나치게 개인정보를 많이 요구할 시에도 의심해 봐야 한다. 진짜 사이트에서는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요구하지 않는다. 이런 사이트라면 피싱 사기일 수 있다.
한편,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 의원(새정치 민주연합)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은행의 피싱 관련 금융사고는 모두 6만5000건으로, 3395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피싱 구별하는 팁 피싱 구별하는 팁 피싱 구별하는 팁)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내년에 전쟁 끝날 수 있어…트럼프 종전안 듣고 싶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