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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충격’… 소고기 곰팡이, 먹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16:08
2015년 2월 24일 16시 08분
입력
2015-02-24 15:48
2015년 2월 24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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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이 화제다.
최근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유통기한이 지나도 괜찮은 음식을 보도했다. 유통기한이 지나도 괜찮은 음식 첫 번째는 토마토다.
토마토는 시간이 지날수록 달달해지며 부드럽고 주름이 많을수록 좋다. 과육에 어두운 빛깔이 돌더라도 상관없지만 너무 묽거나 곰팡이가 생기거나 알코올 냄새가 나면 버리는 게 좋다.
두 번째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은 계란이다. 계란은 유통기한 3주가 지나서 섭취해도 상관없다. 그러나 물에 넣어서 가라앉지 않는다면 버려야 된다.
또한 유통기한이 지나도 섭취가 가능한 음식에는 소고기도 있다.
소고기는 유통기한에서 5주가 지나서 먹어도 좋다. 썩거나 냄새가 나면 버리는 것이 맞지만, 곰팡이가 조금만 폈다면 먹어도 된다. 작은 곰팡이가 발견됐다면, 깨끗한 헝겊에 식초를 묻혀 곰팡이를 닦아낸 뒤 완전히 익혀서 먹는다.
이외에도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에는 요플레, 아이스크림 등이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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