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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토마토, 시간 지날수록 좋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17:21
2015년 2월 24일 17시 21분
입력
2015-02-24 16:07
2015년 2월 24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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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이 소개돼 화제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최근 유통기한이 지나도 괜찮은 음식을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이 보도한 유통기한이 지나도 괜찮은 음식, 그 첫 번째는 토마토다.
토마토는 시간이 지날수록 달달해지며 부드럽고 주름이 많을수록 좋다. 그러나 과육에 어두운 빛깔이 돌더라도 상관없지만 너무 묽거나 곰팡이가 생기거나 알코올 냄새가 나면 버리는 게 좋다고 한다.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 두 번째는 계란이다. 계란은 유통기한 3주가 지나서 섭취해도 상관없지만 물에 넣어서 가라앉지 않는다면 버려야 된다고 전한다.
유통기한이 지나도 섭취가 가능한 음식 세 번째는 소고기다.
소고기는 유통기한에서 5주가 지나서 먹어도 좋다. 썩거나 냄새가 나면 버리는 것이 맞지만, 곰팡이가 조금만 폈다면 먹어도 된다. 작은 곰팡이가 발견됐다면, 깨끗한 헝겊에 식초를 묻혀 곰팡이를 닦아낸 뒤 완전히 익혀서 먹어야 된다.
요플레는 유산균 발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더라도 섭취가 가능한 음식이다.
유산균 발효 과정은 우유를 신선하게 유지시키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다. 그러나 곰팡이가 생기면 버리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음식에는 아이스크림 등이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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