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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유발요인 6가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는데…’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7 10:34
2015년 2월 27일 10시 34분
입력
2015-02-27 09:41
2015년 2월 27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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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스트레스 유발요인 6가지’
스트레스 유발요인 6가지가 공개됐다.
스트레스의 유발요인은 다양하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에게 악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들이 존재한다.
스트레스 유발요인 6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너저분한 공간이다. 자신이 살고 있는 주변이 잡동사니로 가득차면 뇌는 이 정보를 해석하기 위해 혼란에 빠진다. 이는 사람의 집중도를 떨어트리고 산만하게 만든다.
둘째는 신경질적인 동료의 존재이다. 동료의 예민함이 자신에게 전이되는데 이것을 ‘감정이입형 스트레스’라고 한다.
세 번째 스트레스 유발요인은 소셜미디어에서 지나치게 사교적인 경우이다. 소셜미디어나 이메일에만 의존해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좋지 않다.
스트레스 유발요인 6가지 중 네 번째는 도에 넘치는 차분함이다. 인위적인 냉정함의 유지는 정신 건강에 상당히 악영향을 준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자신이 가진 걱정과 스트레스를 동료와 공유할 때 서로의 관계가 개선된다. 다른 사람과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섯째, 지독하게 심각한 스타일을 고수하는 경우이다. 언제나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은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드는 것과 같다. 잠시의 휴식은 긴장을 최소한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마지막 스트레스 유발 요인은 지나치게 개방된 사무공간이다. 겉으로 보기에 시원해 보일 수 있지만 사적인 영역을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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