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강박장애 진단법, 반복적인 행동이 강박으로 이어져…“혹시 나도?”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1 15:40
2015년 3월 1일 15시 40분
입력
2015-03-01 15:04
2015년 3월 1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강박장애 진단법/동아일보DB
‘강박장애 진단법’
‘강박장애 진단법’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불안장애의 하나인 강박장애는 반복적이고 원하지 않는 강박적 사고와 강박적 행동이 특징인 정신질환을 말한다. 일반 인구 중 강박장애로 진단되는 경우는 2~3%가 될 만큼 흔한 편이다.
그러면서 강박장애 진단법이 관심을 끌었다. 강박장애 진단법에는 잦은 손 씻기, 숫자 세기, 확인하기, 청소하기 등이 있다. 특정한 행동을 과도하게 반복적으로 할 때 강박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정확한 강박장애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저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최근에는 뇌에서 전두엽-기저핵부위의 이상이 있다고 추정되기도 한다.
스트레스는 원인은 아니지만 강박장애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강박장애는 만성적이기 쉽고 경과가 나쁜 편이다.
강박장애는 치료 후 약 20~30%가 매우 호전, 40~50%가 약간 호전, 20~40%는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강박장애 진단법/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