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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심해지는 ‘탈모’ 예방법은…겨울철 머리카락 30% 더 빠진다, 봄에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1 13:51
2015년 3월 11일 13시 51분
입력
2015-03-11 10:29
2015년 3월 11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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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탈모 예방법. 사진=동아일보DB
‘환절기 탈모 예방법’
환절기에 부쩍 심해지는 탈모의 예방법이 화제를 모았다.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머리카락이 20~30% 더 빠지고 특히 봄은 모발의 생장주기 상 탈모가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우선 머리를 자주 감아줘야 한다. 두피가 청결하지 못할 경우 노폐물과 불순물이 모근을 막아 탈모를 유발 할 수 있다.
특히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 있거나 두피가 지성이고 비듬이 있는 사람은 각질과 노폐물, 세균 등을 제거하기 위해 머리를 매일 감는 것이 탈모예방에 좋다. 이때 사용하는 샴푸는 탈모의 주범인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는 탈모전용샴푸를 권한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조절도 빠질 수 없다. 콩, 두부, 채소 등은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며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므로 매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반면 인스턴트 식품이나 과다한 육류 섭취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여성들 역시 환절기에는 체내 남성호르몬 수치가 증가해 다른 계절에 비해 탈모로 인한 고민이 증가한다. 탈모 증세를 겪을 시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잦은 펌과 염색, 피임약 남용, 과도한 다이어트 등은 피해야 한다.
이는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환절기 탈모 예방법, 몰랐던 사실", "환절기 탈모 예방법, 탈모 무섭다", "환절기 탈모 예방법, 미리미리 대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환절기 탈모 예방법.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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