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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몸 속 독소 배출 법… 아침에 하는 ‘모관운동’·‘붕어운동’ 효과 ‘으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1:42
2015년 3월 13일 11시 42분
입력
2015-03-13 11:38
2015년 3월 13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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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몸 속 독소 배출법’
봄맞이 몸 속 독소 배출법이 화제로 떠올랐다.
봄맞이 몸 속 독소 배출법 첫 번째는 아침에 하는 스트레칭이다. 아침에 잠에서 깨자마자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몸에 있는 독소를 배출할 수 있다.
베개를 베고 바로 누워, 두 팔과 다리를 수직으로 든 뒤 가볍게 흔들어 주는 모관운동은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한다. 붕어가 꼬리를 흔들며 전진하듯 누워서 몸통을 S자로 움직이는 붕어운동은 장 연동운동을 자극해 독소와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한다.
두 번째는 차를 마시는 것이다. 차를 마시면, 몸에 쌓인 수분과 노폐물을 내보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 매실차 꿀차 등이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물이 노폐물을 운반하기 때문에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
세번째 봄맞이 몸 속 독소 배출법으로 햇볕 쬐기를 빼놓을 수 없다. 하루 10분이라도 햇볕을 쬐며 산책하면, 부족한 활동량을 늘릴 수 있고 독소 배출에 도움을 주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목욕은 몸 속 독소 배출하는데 좋다. 냉탕과 온탕에 번갈아 가며 몸을 담그는 냉온욕법을 추천한다. 이는 혈액과 림프 순환이 활발해져 몸속 노폐물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목욕 후 잠들기 전에는 10분 동안 배를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봄맞이 몸 속 독소 배출법’ 소식에 누리꾼들은 “봄맞이 몸 속 독소 배출법, 날씨도 좀 풀렸으니 움직여야 겠다”, “봄맞이 몸 속 독소 배출법, 겨우내 쌓였던 노폐물들 배출 좀 해야겠다”, “봄맞이 몸 속 독소 배출법, 좋은 팁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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