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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잠 부르는 음식 공개, 체리· 호두· 바나나 등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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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05:00
2015년 4월 6일 05시 00분
입력
2015-04-06 05:00
2015년 4월 6일 0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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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잠 부르는 음식’
밤잠을 부르는 음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양학자 웬디 바질리언 박사는 8가지 음식으로 밤잠을 유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체리는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어 불면증에 좋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체리 주스를 2잔씩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40분 정도 더 긴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평소 인지능력과 심장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호두도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어 수면에 도움을 준다.
바나나도 불면증에 도움을 준다. 바나나가 함유하고 있는 비타민 B6는 뇌의 활동을 촉진시켜 아침 시간 정신을 맑게 깨우는 작용을 한다.
쌀 밥, 감자, 흰 빵 등에 든 복합탄수화물도 수면에 도움을 준다. 복합탄수화물은 소화가 빠르고 몸이 휴식을 취하는 준비를 하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칠면조 고기에 든 아미노산인 트립토판 역시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닭고기나 생선과 같은 살코기는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여 수면을 돕는다고 한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면 긴장되거나 들뜬 마음이 진정 돼 수면을 유도하는데 좋다. 이는 우유에 든 칼슘이 몸을 편안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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