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와 미세먼지로 피부가 금세 지쳐버리는 시기가 왔다. 기온이 오르면서 얼굴은 기름기로 번들거리고 피부트러블도 잦아진다. 이에 지난 20년간 R&D를 통한 오랜 연구와 집념으로 탁월한 효과를 입증해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에끌라두(www.ecladoplus.co.kr )가 제안하는 여름철 피부관리법을 담았다. 에디터 김수석 사진제공 에끌라두 (070-4801-5224) 트러블 없이 자외선 차단하기, ‘에끌라두 선크림’
여드름 및 트러블성 피부에게 여름은 지옥이다.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는 상해가지만,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될까봐 자외선차단제의 사용이 쉽지 않다. 이에 ‘에끌라두 플러스컬렉션 오일프리 선크림 SPF40 PA++’은 365일 언제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여드름, 민감성 피부 전용 선크림이다. 여드름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감초와 알란토인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과 시술(레이저, 필링, 여드름관리) 이후 사용할 경우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촉촉하면서도 유분기와 백탁 없는 사용감으로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사용이 가능한 본 제품은 판매 2주 만에 리오더가 진행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세포재생능력으로 피부에 반짝임을 더하다, ‘셀 메모리 크림’
강한 자외선과 잦은 야외활동으로 여름철 피부는 붉어짐, 건조함, 각질, 트러블 등에 시달린다. 이에 손상된 피부와 면역력을 복구하는 ‘재생크림’ 처방이 필요하다. 피부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재생 수분크림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셀 메모리 크림’은 유분감이 많았던 기존 재생크림과 비교하여 산뜻한 사용감과 촉촉한 수분감을 자랑한다. 특히 세포재생능력이 있는 식물줄기세포 스템셀성분과 화상병동에서 사용되던 재생성분인 egf를 모두 포함하여 성상복원력이 뛰어나다. 점을 빼고 난 후 관리용이나 프락셀 재생크림으로 사용 시 효과적이다. 건조하고 노화된 피부에 생기 불어넣기, ‘모이스처 페이스 오일’
여름철 피부는 쉽게 건조해져 노화가 진행되기 쉽다. 이에 ‘레드 벨벳 내츄럴 모이스처 페이스 오일’은 건조하고 노화되어 생기를 잃은 피부장벽강화에 도움을 주어 더욱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케어해 주는 프리미엄 페이스오일이다. 주요 오일성분인 장미꽃, 잇꽃씨, 마카다미아, 동백 등은 순하고 끈적이지 않아 1년 내내 계절과 관계없이 건조한 악건성, 민감성 피부 보습케어에 도움을 준다. 특히 동백오일은 세균증식억제와 여드름 완화에 도움을 주어 피부과 시술 후 예민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기사제공 = 엠미디어(M MEDIA) 라메드 편집부(www.ramede.net), 취재 김수석 기자(kss@egihu.com)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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