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드] 라셈드 레이저 “피부 시술을 넘어 피부 인큐베이팅의 시대를 열다”

  • 입력 2015년 7월 6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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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스앤필 의원 신촌점, 맑고 밝은 피부로 가꿔주는 신상시술법 ‘라셈드 레이저’ 도입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물놀이장이나 피서지 등에서 민낯을 드러낼 일이 늘어나고 있다. 그에 따라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기 마련.

이에 단기간에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피부과 시술이다. 하지만 피부, 성형의 시술법과 노하우가 다양해지는 만큼 어떤 시술을 받아야할지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톡스앤필 의원 신촌점의 김동현 원장은 “최근 피부, 성형의 트렌드라고 하면 무엇보다 자연스럽고 안전한 것이라 할 수 있다”며 “그에 따라 부담이 적고 자연스러운 보톡스나 필러 등의 쁘띠성형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한다.

그와 함께, 최근 화제를 모으는 뷰티 용어가 ‘피부 인큐베이팅’이다.

이는 국내를 대표하는 레이저기기 회사가 최근 도입한 신상 시술법에서 유래한 말로, “피부에 좋은 성분을 직접 공급해주어 피부가 스스로 좋아지도록 돕는 것”을 뜻한다.

본 시술법은 ‘비타민C’, ‘비타민A’, ‘트라넥사믹산’의 세 가지 종류의 앰플을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피부 진피층까지 전달하여, 피부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맑고 밝고 생기있는 피부로 변화되도록 돕는다.

이러한 라셈드 앰플에는 방부제나 산화방지제, 살균보존제, 색소 등을 철저히 배제하고 피부에 이로운 유효성분 8가지만을 담았다. 또 첨단 CDS(Cosmetic Delivery System) 기술을 접목해 열이나 수분 등에 산화되거나 파괴되기 쉬운 유효성분을 듀얼챔버 시스템으로 보호한다.

이러한 고성능 앰플을 튤리움(1,927nm) 레이저를 통해 피부 진피층까지 전달함으로써 레이저 시술과 피부미용치료의 특장점을 일체화했다.

톡스앤필 의원 신촌점의 김동현 원장은 “비싼 화장품을 사용해도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은 화장품의 유효성분이 피부진피까지 전달되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라셈드 레이저는 피부 겉이 아닌 피부 속까지 유효성분을 전달하여 촉촉하고 맑고 밝은 진정한 피부미인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신상 시술법”이라고 설명한다.

또 김동현 원장은 “라셈드는 마취연고를 바르지 않고 시술하며, 시술 시간이 짧고 간편할뿐더러 시술 후 붉어짐과 부어오름 등도 적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시술”이라며 “도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 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 엠미디어(M MEDIA) 라메드 편집부(www.ramede.net), 취재 김수석 기자(kss@egihu.com)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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