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바캉스 시즌이 되면 어디든 따라다니는 것이 있으니 바로 강력한 자외선. 이를 피하기위해서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해 보지만 정면으로 맞닥뜨린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남아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자외선에 잔뜩 달아오른 것은 물론, 자극받고 예민해진 피부에는 진정과 영양을 동시에 주어야 하지만 피부가 회복될 수 있다고는 하는데, 그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 이들은 극히 소수인 것이 사실이다. 이에 한·중 대표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화연비책에서 바캉스 피부 복구를 할 수 있는 비책(秘策)을 소개한다. 에디터 김수석 사진제공 화연비책 (02-1599-5530) 자가 케어를 이용한 피부 진정 바캉스 후에는 달아오르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이 우선이다. 이를 위해서는 피부에 충분히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되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기보다는 10~20분에 한 번씩 물을 조금씩 마시는 방법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천연팩을 이용해서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특히 오이는 피부의 수분을 공급하면서 동시에 피부 열을 내려주는데 특효약이다. 오이를 얇게 썰어서 피부에 붙이는 방법보다는 오이를 강판에 갈아서 밀가루와 꿀을 섞어 점도를 맞춰준 후 거즈를 올린 얼굴에 발라주면 더욱 만족스러운 진정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화장품을 이용한 영양공급 피부를 진정시켰다면 지친 피부에 보양식을 줄 차례. 이때에는 팩이나 영양 성분이 가득 들어있는 화장품을 이용하도록 한다. 최근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인기 있는 영양 성분은 ‘제비둥지’와 ‘백삼’이다. 제비둥지는 과거 중국의 황족과 귀족의 답례품으로 쓰일 정도로 귀한 보양재료 손꼽히며, 피부에 바르게 되면 탄력과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백삼은 피부 항산화 능력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피부톤 보정에도 효과가 있는 성분이다. 3년여 간의 오랜 연구 끝에 제비둥지와 백삼을 이용한 신제품 ‘제비둥지백삼크림’을 출시한 화연비책(www.hymcc.kr) 백설기 수석 BM은 “성분에 민감하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소비자들을 위해 좋은 성분으로 탄력과 미백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특히나 화연비책 제비둥지백삼크림에서 사용하는 백삼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유기농 퇴비를 공급하는 환경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성된 성분이다. 보다 양질의 인삼 성분을 추출, 공급하기 위한 화연비책이 농가를 오래 설득한 끝에 이루어진 결과물이라고 한다. 이처럼 질 좋은 성분의 제비둥지와 백삼 성분이 갖고 있는 탁월한 효과로 만들어진 화연비책 제비둥지백삼크림. 강한 자외선으로 예민하고 지친, 활력 잃은 피부에 확실한 대비책이 되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문의 한·중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 화연비책 (02-1599-5530, www.hymc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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