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극성, 결국 최선책은 약 복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2 17:47
2015년 9월 22일 17시 47분
입력
2015-09-22 17:45
2015년 9월 22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사진= SBS 모닝 와이드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증상으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모닝 와이드’에선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과 합병증, 치료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이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은 환절기면 어김없이 콧물, 재채기, 코 막힘 등에 시달린다.
전문가들은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은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단시간에 완치를 기대하기보다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알레르기 비염 환자 상당수가 본인의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있지 못하고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알레르기 비염엔 꾸준한 관리 및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집 먼지진드기를 수시로 없애 주며 아침마다 코 세척 또한 꾸준히 해주는 게 중요하다.
외출 시에는 졸음이 덜한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약을 먹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평택 빌라서 “20대 외국인 근로자들 복통 호소” 신고…1명은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