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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백화점에 편의점도… “퇴근 후 달려가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1 15:15
2015년 10월 1일 15시 15분
입력
2015-10-01 15:13
2015년 10월 1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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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 오늘부터 시작됐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는 백화점(71개 점포), 대형마트(398개), 편의점(2만 5400개) 등 대형 유통업체 약 2만 60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다양한 경품 및 사은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백화점은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에이케이(AK) 등 71개 점포가 참여, 대형마트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그리고 롯데마트 등 398개 점포가 세일에 동참했다.
편의점에서도 씨유(CU), 지에스25(GS25), 미니스톱 그리고 세븐일레븐의 2만 4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단, 저렴한 가격에 잘못된 상품을 구매하는 피해자도 있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소비자단체는 “저렴한 가격에 혹해 잘못된 상품을 구매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살펴본 뒤 쇼핑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 동안은 소비자의 평가가 좋았고 신뢰도를 쌓아왔던 업체의 제품들 위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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