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립생태원]⑤신경독 분비하는 ‘불도롱뇽’
Array
업데이트
2015-11-25 11:07
2015년 11월 25일 11시 07분
입력
2015-11-25 11:06
2015년 11월 25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불도롱뇽'의 몸은 검은색이고 밝은 주황색이나 붉은 반점이 경계색이 된다. 몸길이는 15~30센티미터로 자라면서 허물을 벗고, 성장기에는 독이 분비되지 않는 관계로 포식자의 눈을 피해 밤에 허물을 벗는 습성이 있다.
대부분의 시간은 습한 돌 밑이나, 돌 틈에서 보내고 저녁 무렵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방어행동으로 독을 분비하는데, 이 독은 신경을 마비시키는 독으로 눈 밑과 몸 옆면의 분비샘에서 나온다.
주로 서늘하고 습한 넓은잎나무숲에서 살지만 드물게 음지와 개천이 발달한 바늘잎나무숲에도 나타난다. 유럽의 중부와 동남부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불도롱뇽'은 국립생태원 지중해관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자료제공 : 국립생태원]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몬테네그로 헌재, 권도형 범죄인 인도 집행정지 결정
[속보]합참 “北, 대남 쓰레기풍선 또 부양”
‘디딤돌 대출 축소’ 실수요자 반발에 유보, 또 규제 헛발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