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벨이 포스 담당이었네

  • 입력 2015년 12월 2일 11시 07분




모델 배정남이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낯선(?) 강아지 사진을 게재했다.

배정남은 사진과 함께 "아이고매 젖내 풀풀 #고깃집강아지"라는 글을 남겼다. 반려견 도베르만 '벨'과는 상반되는 두부같이 생긴 강아지와 있으니 모델 포스를 자랑하던 배정남까지 순해 보인다.

그동안 벨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포스가 느껴지던 것은 벨 때문이었나 보다.

facebook에서 노트펫을 만나고 싶다면?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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