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올리버라는 이름의 푸들이 인스타그램 등 SNS 통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팔로워만 5만2000명을 거느려 동물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브라이슨시티에 사는 올리버의 주인은 이 개에게 사람복장의 다양한 의상을 입힌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IMAGE: http://image.notepet.co.kr/resize/620x-/seimage/20151202%2fforeign20151125102000055421257218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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