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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와의 불화, 어떻게 대처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3 10:17
2015년 12월 3일 10시 17분
입력
2015-12-03 10:16
2015년 12월 3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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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서치 제공.
직장 동료와의 관계에 대한 설문 조사가 관심을 끌었다.
취업검색엔진 잡서치(www.job.co.kr)는 최근 남녀 직장인 75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인간관계’에 관한 설문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동료와의 불화를 개선하기 위한 주된 해결책으로 직장인들은 ‘술∙식사 자리를 따로 마련한다’(26.7%)를 선택했다. 근소한 차이로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자연스레 개선되는 편’(26.6%)이 2위를 차지했다.
▲‘메신저나 대화를 통해 해결’(17.2%),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음’(10.8%), ▲‘타 동료의 도움을 통해 해결’(7.5%) 순으로 응답이 이어졌다.
남성의 경우 ‘술∙식사 자리를 따로 마련한다’가 35.5%에 달했다. 반면 여성의 경우 ‘술∙식사 자리 마련’(20.7%)보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자연스레 개선되는 편’(28.6%)을 1위로 꼽아 성별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한편 직장 동료간 불화가 발생하는 주된 원인 1위에 ‘업무적인 이해 충돌’(44.1%)이 꼽혀 눈길을 끌었다.
이 밖의 불화 원인으로는 ▲‘성격 차이’(32.8%), ▲‘너무 편해서 선을 넘는 행위’(10.8%), ▲‘소문으로 인한 오해’(6.5%), ▲‘과열된 진급∙성과 경쟁’(3.7%) 등이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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