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기능성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 20’s)’의 메인 제품인 ‘에센스 커버팩트’가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며 원조 에센스 팩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에이지투웨니스’의 메인 제품 ‘에센스 커버팩트’는 2013년 9월 출시 이후 2년 만에 100만 세트를 판매했으며 지난달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출시 초기 19개월 만에 500억 원을 달성한 것에 비하면 3배 가까이 빠른 속도의 성장이다.
애경 측은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가 이 같은 성과를 보이는 이유로 탄탄한 제품력을 꼽고 있다. 실제로 입소문을 통해 30, 40대 여성은 물론이고 20대 여성까지 구매층이 확대되면서 신규 구매자의 유입 및 기존 소비자의 구매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는 촉촉하면서도 커버력이 뛰어나다는 호평 속에 GS샵을 통해 작년에만 7만 명이 넘는 고객이 재구매했으며 지금까지 8만 개가 넘는 상품평이 달리고 있는 등 입소문의 덕을 본 사례다.
고농축 에센스 함유해 바를수록 촉촉
특히 건조한 시즌에 맞춰 촉촉함을 극대화한 시즌 다섯 번째 제품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 트리플(3X)은 첫 론칭 이후 14회 연속 매진을 이어갔다.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 트리플(3X)는 ‘에센스 포켓기술’을 통해 파운데이션 안에 고농축 에센스를 함유해 바를수록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고농축 에센스 함량을 68%까지 높여 수분을 빼앗기기 쉬운 겨울철 피부의 겉과 속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특히 주요 성분인 고농축 에센스는 수분 보유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슈퍼히알루론산과 슈퍼콜라겐, 슈퍼 발효 에센스를 함유해 기초케어까지 한 번에 관리 가능하다.
또한 2중 베이스로 피부를 한층 더 화사하게 가꿔줘 건조하고 칙칙해진 겨울철 피부에 제격이다.
수분을 빼앗겨 어두워진 피부를 밝혀주는 핑크베이스와 루비, 진주, 다이아몬드 등 보석성분이 함유된 화이트베이스가 피부를 투명하게 해 광채 메이크업 연출을 돕는다. 손상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노벨상 수상 성분의 EGF 및 매트릭실-3000, 아쿠아 허브 등 총 3가지 특허성분을 처방했으며, 비피다 발효 여과물,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 등을 함유해 피부 탄력을 도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P&K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피부 속 수분량 증가, 커버 지속력, 안티에이징, 광채 등에 대한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3040여성에게 어필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는 배우 견미리 씨가 뷰티 카운셀러로 참여해 동안 노하우를 공개하는 등 3040여성에게 어필하는 동안 메이크업의 포인트를 잘 살린 기능성 메이크업 브랜드이다. 2015년 상반기 TV홈쇼핑(GS샵 현대홈쇼핑 CJ오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파운데이션 카테고리 판매 1위, GS샵 전체 카테고리 중 판매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시즌에 맞춰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애경 관계자는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는 모든 여성이 원하는 동안 피부를 한 번의 터치로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여성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력 확보에 주력해 양질의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여 고객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