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칼랑코에’의 영롱함 담은 다이아몬드 컬렉션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2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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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첸리

고품격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루첸리가 다가오는 겨울, 여성 고객들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연휴를 위해 플라워 모티프의 로맨틱한 다이아몬드 GIFT 컬렉션을 출시했다.



2015 루첸리 칼랑코에 컬렉션

겨울 꽃 중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알려져 있는 ‘칼랑코에’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루첸리 2015 칼랑코에 컬렉션’은 골드를 섬세하게 겹쳐 꽃잎의 풍성함을 표현하고, 그 위에 흐르는 008ct의 다이아몬트 세팅이 마치 살아있는 꽃송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두근두근 설렘’이란 칼랑코에의 사랑스러운 꽃말처럼 루첸리 칼랑코에 컬렉션은 아기자기한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어울리도록 디자인됐다.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리는 품격 있는 의상뿐 아니라 캐주얼한 의상에도 자연스럽게 매칭되는 포인트 주얼리로 스타일링이 자유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칼랑코에 컬렉션은 이어링과 네크리스로 구성되어 있고, 좀 더 화려함을 원한다면 멜레 다이아몬드 세팅의 큰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2015 루첸리 벨마레 컬렉션

아름다운 바다라는 뜻의 벨마레 컬렉션은 눈부신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바다에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아이템으로 골드로 파도의 볼륨감을 섬세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벨마레 컬렉션은 귓불 아래에서 찰랑이는 이어링과 연말 파티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한 펜던트, 파도를 만지는 듯한 청량한 착용감을 주는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되어 있다. 골드와 멜레 다이아몬트 세팅으로 한가롭고 평화로운 겨울 바다를 담아낸 벨마레 컬렉션은 고급스러움과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연말 특별한 홀리데이의 주인공이 되기에 충분하다.

한편 루첸리의 2015 홀리데이 칼랑코에, 벨마레 컬렉션은 청담과 도곡직영점, 그리고 전국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AK플라자 입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빛을 뜻하는 루첸리, 예비부부 위한 이벤트

루첸리(Luce’n Lee)는 ‘빛’이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 ‘Luce’에서 유래하였으며, 다이아몬드가 지닌 영원의 가치와 고귀함을 최고의 디자인과 품질로 구현하여 최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노력하는 고품격 다이아몬드 브랜드이다. ‘전 제품의 핸드 메이드화, 고객 맞춤화 서비스’를 모토로 태어난 루첸리의 다이아몬드는 제품 하나 하나에 장인의 숨결과 영혼을 담아 변함없는 사랑과 최고의 고귀함을 상징한다.

최상 품질의 다이아몬드와 정교한 세팅으로 탄생한 루첸리 제품은 다이아몬드의 빛을 더욱 눈부시게 발하게 하며, 다양한 디자인을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완벽한 코디네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루첸리 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의 영원불변한 빛의 광채와 함께 변치 않는 사랑을 고객 여러분에게 전달해 줄 것이다.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중시한다면, 루첸리의 크리스마스 기프트 컬렉션을 추천한다.

루첸리는 새로운 출발을 하는 예비 신랑신부의 앞날을 축복하면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루첸리 홈페이지에서 웨딩 고객 등록을 하면 전국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루첸리 웨딩 30만 원 상품권을 무료로 준다. 02-577-4880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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