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삼성카드 펫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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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2월 17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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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토털케어 플랫폼 삼성카드 펫 오픈

노트펫, 전문가상담 및 뉴스 등 각종 콘텐츠 공급

반려동물 포털 노트펫이 삼성카드의 반려동물 토털케어 플랫폼 '삼성카드 펫'에 뉴스와 상식 등 정보 콘텐츠를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17일 삼성카드 펫을 정식 오픈했다.

삼성카드 펫은 삼성카드의 라이프스타일 서비스에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다. 쇼핑과 여행, 웨딩, 보험, 리빙, 베이비스토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삼성카드의 펫 서비스는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 반려동물 인구가 이처럼 늘었지만 그간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특히 인터넷 상에 각종 관련 정보가 넘쳐 나지만 그간 신뢰성 문제가 끊임없이 지적돼 왔다. 삼성카드 펫은 실용적인 헤택과 양질의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노트펫은 반려동물 포털로서 삼성카드 펫 정보 콘텐츠의 상당 부분을 담당한다.

노트펫은 우선 청담우리동물병원(대표원장 윤병국)과 본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장호진)의 수의사들과 국내 대표 훈련기관인 동물과사람 소속 훈련사들이 진행하는 전문가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반려동물 관련 각종 뉴스와 견종 정보가 주축이 된 상식 정보도 삼성카드 펫에 공급한다. 전문가상담 서비스는 노트펫 회원 가입 뒤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펫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반려동물 각 분야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과 손을 잡았다. 노트펫 외에 동물과사람이 교육과 훈련 콘텐츠를 맡았고, 반려동물 전문 스튜디오인 땡큐스튜디오, 반려동물용품 체인 펫클럽 등도 참여했다.

노트펫은 반려동물과 함께 꿈꾸는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양질의 콘텐츠 제공과 함께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앞장 설 계획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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